재단 소식

한국전력공사, 함평군 어르신 대상 눈 검진·교육 실시

작성자
kfpb
작성일
2025-11-28 14:06
조회
721

 ‘Eye Love Project’ 일환으로 지역주민 눈 건강 증진 지원


<사진설명: 한전사회봉사단과 조선대학교병원 안과의,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의 단체사진>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1월 27일(목), 전남 함평군 보건소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Eye Love Project’의 일환으로 어르신 눈 검진과 교육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Eye Love Project’는 한국전력공사가 취약계층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의 실명위기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각막이식, 백내장, 녹내장 등 눈 수술비를 지원하여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 함평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전사회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한전사회봉사단은 전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일 눈 검진은 함평군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 3층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평군은 관내에 안과 병원이 없어 평소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으로 이번 행사 소식에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번 검진은 조선대학교병원 안과의 2명을 포함한 8명의 전문 검진팀과 보건소 직원이 함께 참여해 시력측정,굴절이상 확인,안압검사,안저검사 등 다양한 안질환 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 상담과 함께 돋보기가 배부되었으며, 안과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투약 상담 및 안약 처방이 제공되었습니다.

눈 건강교육은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3층에서 진행되었고,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며 저시력의 원인이 되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눈질환 원인과 치료, 예방방법 등을 다루며 눈 건강 전문 강사가 실시하였습니다. 교육 후에는 눈 건강관리 책자와 함께 황반변성 자가진단표, 명함형 돋보기 등 교육자료를 함께 배포하여, 눈질환에 대한 지식과 예방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눈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찾아가는 눈 검진과 눈 건강교육 현장>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Eye Love Project’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다 함께 밝게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눈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