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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저소득층 노인 천5백명 개안 수술비 지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05-03-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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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11:15

[박상남 기자]


보건복지부는 올해 안과 의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노인 만 천명에게 무료로 눈을 검진해주고 천 5백명에게는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눈 검진은 안과 전문의와 안경사 등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52개 시 군 구를 순회 방문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수술비 지원 대상은 전문의 진단 결과 백내장이나 망막 질환 등으로 급히 수술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자 등의 순으로 선정합니다.

복지부는 지난해에도 무료 눈 검진을 통해 수술이 시급한 노인 천 2백여명에게 무료로 개안 수술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눈 검진 결과 노인의 93%가 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실명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을 앓고 있는 노인이 4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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