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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0-07-20T10:52:36+00:00

공지사항

한국실명예방재단 라오스 해외안과진료 실시

작성자
kfpb
작성일
2008-09-05 20:01
조회
463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경환)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라오스에서 안과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해외실명예방사업에 나선다.

라오스는 나라 전체에 9명의 안과의사가 있을 정도로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아직도 영양결핍이나 위생상의 문제로 안질환이 많은 나라중 하나다.
이번 라오스 의료지원 결정은 SBS 기아체험 팀의 요청을 받고
LG 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의 후원으로 이뤄지게 되었다.

이번 진료는 라오스에서도 오지로 알려진 사바나켓에서
3일간 안과진료 수술 보건교육을 겸한 실명예방활동을 실시하여
안과검진 176명 10 명에게 눈 수술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타 해외진료에서 볼 수 있었던 안과수술과 진료에만 그치지 않고
손씻기 교육으로 감염성 안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과 어린이 조기시력검진에 대한 교육과 시력표 모자 등
필요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실명예방교육이 되도록 하였다.

재단에서는 지난 35년간 국내 실명예방과 시력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 무의촌 눈 검진 실시 취학 전 어린이 시력증진
저시력 재활 사업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재단의 해외진료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저개발국가의 실명예방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라오스 의료지원을 위해 가톨릭 의대 김만수 교수팀에서 진료와 수술을 맡아 봉사해 주셨다.
안과검진과 수술에 필요한 토라빈과 포비론 등의 안약을 태준제약(대표이사 회장 이태영)에서 지원해주었으며
제약협회에서도 의약품일체를 후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