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과 광학기기 분야 안과 전문기업 휴비츠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광학기기 분야 안과 전문기업 휴비츠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강윤구)은 국내 기업으로 광학기기 분야 글로벌시장에서 큰 사업 성장을 이루고 있는

안과 전문기업 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와 손을 잡고 2024년 2월 21일 휴비츠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휴비츠는 1천만원을 후원하였으며 최첨단 안과계측장비를 탑재한 휴비츠의 안과검진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재단의 검진사업 역량이 합쳐져 안과 의료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안과 취약지역의 마을 단위로 이동하여 정밀 안과검사 및 진료를 해 드리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휴비츠는 향후 추가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눈 수술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