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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2018-07-24T10:53:17+00:00

언론 보도

2019년 캄보디아 개안수술팀 파견

작성자
kfpb
작성일
2019-12-31 13:46
조회
51


재단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2019년 캄보디아 개안수술 의료봉사팀을 파견했다. 이번 의료봉사팀은 가천대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를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이동철 교수, 안센터 박정해 간호사, 노승희 간호사 등이 참가해 사시 수술과 안검진으로 프놈펜 지역 주민에게 밝은 빛을 선물하였다. 의료봉사팀은 파견기간 동안 사시 환자 53명을 진료하고 그 가운데 15명을 수술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1%인 약 15만명이 실명 상태이고, 약 30만명이 중증 안질환을 앓고 있다. 하지만 비위생적인 환경과 열악한 의료환경 등으로 적절한 시기에 진료 및 치료를 받지 못해 실명과 안질환 환자의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헤브론 안클리닉을 열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수술팀을 파견하여 사시, 백내장, 익상편 등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내년에도 캄보디아를 비롯한 저개발국 안건강 증진을 위해 수술 및 검진팀 파견, 안보건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