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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2018-07-24T10:53:17+00:00

언론 보도

재단 LG 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저시력 어린이․청소년 위한 캠프 열어

작성자
kfpb
작성일
2019-09-02 18:11
조회
51


○ 한국실명예방재단은 LG디스플레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의 기정기탁사업으로 2019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19 초롱이 비전원정대 캠프 – I CAN DO IT!’ 저시력 어린이․청소년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실시된 ‘2019 초롱이 비전원정대 캠프’에는 저시력 어린이, 청소년 40 여명과 LG디스플레이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1:1로 멘토, 멘티가 되어 1박 2일 동안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볼록렌즈 오목렌즈를 이용한 쌍안경 만들기, 캔들 만들기, 장기자랑 및 화담숲 프로그램 등 저시력 아이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또한, 저시력 어린이․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전 저시력 캠프에 참가했던 윤명은 대학생이 멘토강사가 되어 자신의 학교생활 및 대학입학에 대해 강의하는 등 저시력 아이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총괄한 김세범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LG디스플레이에서 올해로 13년째 저시력인들의 재활과 시가능 발달에 관심을 갖고,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면서, 저시력 어린이과 청소년들에게 이번 캠프가 행복한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1박 2일의 캠프 이후 LG디스플레이 CSR팀 이중환 팀장은 폐회식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과 봉사라며, 참여해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저시력 어린이와 청소년 친구들이 1박 2일 동안 보여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저시력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 이번 캠프를 통해 시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시력 어린이.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험을 통해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일깨워 주었으며, 참가자들은 나와 같은 상황의 친구.언니.오빠를 만나서 좋았고, 내년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등 적극적인 재참여 의지를 보였다.

○ 재단은 앞으로도 저시력인들의 잔존시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저시력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