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후원자 오영숙님과 김도희님 재단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

'실명예방의 전도사, 장기 후원자 오영숙님'

후원금 전달을 위해 재단 방문

(좌측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 배완복 기획본부장, 김도희 후원자님, 오영숙 후원자님, 한국실명예방재단 김춘기 사무총장)

 실명예방의 전도사, 장기 후원자 오영숙님께서 올해(2025.7.2.)도 한국실명예방재단을 방문하여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가족과 친인척, 지인까지 후원에 동참하도록 이끌어주셨고, 올해는 둘째 딸(김도희님)과 함께 재단을 방문하셨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의 개인 후원자로서  지난 2020년까지 누적 후원금 1억 원을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영숙님은 "재단을 방문할  때마다 마음이 들뜨고 삶의 기쁨을 더욱 느낀다."고 하시며,

"재단과 후원으로 맺어진 인연을 통해 실명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실명예방사업에 이바지함에 감동을 받고 있다." 며

재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셨다.

오영숙 후원자님, 그리고 재단의 실명예방 사업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