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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2020-07-20T10:52:10+00:00

재단 소식

후원금 기부(이경헌 부산성모안과병원 이사장 등)

작성자
kfpb
작성일
2019-11-25 11:31
조회
1967


이경헌 부산성모안과병원 이사장

이경헌 이사장은 지난 10 여년 동안 6,000여 만원을 재단에 후원하여 안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해주고 있다.  이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외래교수 및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7년간의 베트남 의료봉사활동과 4년에 걸친 베트남 시장에 대한 분석과 준비로 2004년 2월 베트남 호치민시에 안과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이는 베트남 투자계획부(MPI)의 투자상담과 심의를 거쳐서 공식적인 허가를 득하였으며, 100% 순수투자라는 측면에서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파랑새안과(대표원장 임선택)

파랑새안과(대표원장 임선택)는 안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만원씩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파랑새안과는 정기 포럼 및 학술활동 등을 통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토론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병원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광주지역 안과병원이다.

 



前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과 유호민 교수

유호민 교수는 실명위기에 있지만 생활형편이 어려워 눈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수술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40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유 교수는 국내 망막 진료분야 권위자로 퇴임 이후에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안과에서 안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